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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빠진 경선 ‘진흙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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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7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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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동 예비후보--- 이남철 예비후보 선관위 ‘고발’

이남철 예비후보--- 부정청탁 금품수수 ‘논란’

여경동 예비후보---어부지리 노리나 ‘관망’

박정현․임욱강 예비후보---무소속 출마 ‘강행’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4월 22일 고령군수 예비후보 5명을 경선 대상자로 발표했으나, 2명의 불참으로 3명만 경선을 치르게 됐다.박정현·임욱강 예비후보는 경북도당 공관위에 이남철 예비후보의 공무원 재직시 전과는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다”며 재심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당초 경선대상자 박정현·임욱강 예비후보가 경선에 불참함에 따라. 김빠진 3파전(배기동, 이남철, 여경동)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남철 예비후보는 대가야읍장 재직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3백만원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박정현·임욱강 예비후보는 경북도당에 제출한 재심 청구가 기각됨에 따라,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남철 예비후보는 2차례 문자를 통해 “배기동 예비후보는 모 전)예비후보에게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원팀이라는 카드뉴스와 문자를 발송해 선관위에서는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는 내용을 2차례에 걸쳐 문자를 통해  발송했다.

이에 배기동 예비후보는 이남철 예비후보가 고령군수 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였기에,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배기동 예비후보가 이남철 예비후보를 허위사실공표로 선관위에 고발해 조사는 불가피한 사항으로 진위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 공직선거법 제250조 2항(허위사실공표죄)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후보자 등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자와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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