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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새마을회 영농폐기물 분리·정리 작업 실시우리동네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정선아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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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4  1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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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무건), 새마을회 부녀회(회장 김명숙)는 지난 20일 대가야읍 일량에 소재한 ‘대가야읍 새마을 재활용품 수집 창고’에서 회원들이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분리·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회에서는 분리 수거한 영농폐기물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는 재활용 되거나 소각하게 된다.
농촌지역 토양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배출할 때에는 재활용가능자원인 비닐류(이물질이 제거된 로덴비닐, 하이덴비닐, 하우스비닐)는 재질별로 구분하고, 농약용기류는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한 후 ‘농약’ 표기가 있는 용기만 그물망, 마대 등에 모아 배출해야 한다. 
영농폐기물은 사용하고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연간 발생하는 폐비닐은 약 32만톤(이물질 포함)중 19%인 6만 톤은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되고 있어 산불과 미세먼지가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고령군 새마을회는 정기적으로 수거해 쌓여있는 영농폐기물 분리·정리 작업함으로써 산불방지, 농촌지역 환경개선 및 재활용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대가야읍 새마을 회원들은 영농폐기물 배출 시 조금은 번거로워도 분리배출을 잘 하면 자원이 되고 솔선수범해 실천한 조그마한 행동이 환경을 지키고 토양오염을 개선해 청정 고령군을 만드는데 기여하리라 생각하면서 오늘하루 환경도 마음도 모두가 깨끗해졌다며 대가야읍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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