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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귀농인연합회 재능나눔 봉사활동으로 훈훈함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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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7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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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귀농귀촌인 모임인 고령군 귀농인연합회(회장 금동수, 운수면 지회장 우종태)는 지난 21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면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령군귀농인연합회는 고령군에 귀농귀촌한 사람들의 자원봉사 모임으로 8개 읍·면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정해 매월 1회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는 등 고령군 자원봉사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은 운수면 대평1리의 박○남 어르신 집에 씽크대 교체를 했고, 신간1리에 거주하는 양○욱 어르신에게는 노후된 지붕 보수와 도배를 실시했다. 
 

   
 


금동수 회장은 “귀농인연합회의 봉사활동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성철 운수면장은 “비가 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좋아 큰 어려움 없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참여해 주신 고령군귀농인연합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비만오면 천장 누수로 양동이를 받치던 양○욱 가구는 “이제 비가와도 다리 뻗고 잘 수 있겠다”며 “이 감사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며 또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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