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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 상임위원장 취임 후 첫 현지확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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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4: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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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정현 위원장(고령)은 지난 7월 23, 24일 양일간 관내 대규모 SOC 사업현장 안전점검과 통합신공항 이전 현안 관련 현지확인을 추진했다.
지난 7월 7일 박정현 위원장이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 한 후 첫 위원회 의정활동이다. 이번 현지 확인은 도내 대규모 건설 사업장을 점검함으로써 장마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통합신공항 이전관련 현안과 관련해 군위군을 방문했다. 
먼저, 오전에는 영천을 방문해 공정률 70%의 ‘영천~신경주 복선 전철화 사업’ 제1공구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위원장은 공사진척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자재 적재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 등 자칫 있을지 모를 대형 공사현장 인명피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안전점검 후 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은 “혹시 있을지 모를 장마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회기 기간이지만 현지확인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건설 현장의 임시 시설물 붕괴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공사현장 일수록 지반 붕괴와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시설물 점검과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관리 매뉴얼을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일정으로 현재 경북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해 군위군청을 방문했다.
 군위군청을 방문한 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은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위해 군위군에 상주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 한 후, 연이어서 김영만 군위 군수를 만나 대구경북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통합신공항 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하고 군위군이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 줄 것을 요청 했다.
면담을 마친, 박 위원장은 “대구경북의 100년 대계를 위해서는 통합신공항 이전이 무산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는 도민의 염원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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