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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스마트 제조혁신 선도 도시로 도약강소연구개발특구 중심 신산업 육성으로 주력산업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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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4: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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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로 구미 전자선업이 재도약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7월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27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경북 구미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경북에는 지난 해 포항에 이어 두 번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된 것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구미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그동안 전자산업 침체와 대기업 이탈 등으로 위축된 구미 경제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활력을 되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구미 스마트산단, 산단대개조와 같은 여러 국책사업과 연계하고, 스마트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산단 내 제조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북 경제의 심장인 구미지역 경제회복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구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제조기술과 첨단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제조 연구개발과 창업·생산을 연계하는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강소특구 지정으로 구미는 연구, 산업기능이 복합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통해 신산업 분야 진출 활성화가 기대되며, 대기업 의존형 산업구조를 탈피해 중소기업의 기술자립화를 촉진하게 될 전망이다. 특구 면적은 총 2.57㎢(약 78만평)로 △금오공대를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고, △금오테크노밸리, △구미국가산업4단지, △확장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를 배후공간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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