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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고령’ 사수소 결핵·브루셀라병 전두수 음성 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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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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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소 사육농가(532호 7,438두)에 대해 4개월간에 걸쳐 결핵·브루셀라병에 대한 일제채혈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전두수 음성으로 판정돼 청정지역을 사수했다.
제2종 가축전염병인 결핵·브루셀라병은 소에서 유사산 및 체중감소, 림프절 등에 결절을 유발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이 가능한 만큼 조기색출 및 신속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검사대상우의 사육비율이 약 84%를 차지할 정도로 가축전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어 고령군에서는 2017년부터 결핵·브루셀라병 근절대책 계획을 수립해 발생농가 인접지역(반경 500M)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관내 7명의 공수의사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채혈, 공동방제단을 통한 집중적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차단방역을 실시한 결과이다.
특히, 공수의사는 일제채혈뿐만 아니라 구제역 백신접종, 기타 주요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방역현장의 최일선을 책임지고 있다. 
김의순 고령군수의사회장은 “결핵·브루셀라의 검진결과가 비발생이라 유의미하고, 4월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에 대한 모니터링 항체가도 소 100%, 염소 90%를 형성하는 등 그 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 22일 공수의사 7명과 가축방역관계관 5명(농업기술센터소장 외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상반기 가축방역평가를 겸한 오찬에서 곽용환 군수는 상반기 결핵·브루셀라병 검진 전두수 음성 등 차단방역 성과에 대해 치하하면서 “하반기에도 더욱 더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는 청정고령 사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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