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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력소 되나역대 최대 규모 20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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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7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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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한 총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130억원의 고령사랑상품권이 발행됐고, 70% 이상인 90억원이 사용돼 지역상가에서는 활기를 되찾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이 6,278가구 41억 793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고령사랑상품권은 1999년부터 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경제 소생을 위해 하반기까지 상품권 10% 구매할인 행사를 연장할 계획으로 총 20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도 10% 구매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30%의 소득공제 혜택은 물론 가맹점은 높은 카드수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령사랑상품권은 시장, 음식점, 마트, 주유소, 소규모 식품점(곡물, 육류, 과실, 채소 등), 병·의원, 학원 등 고령사랑상품권 가맹점(1,080개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어 사용에는 큰 불편함이 없으며 제로페이 가맹점도 160개 점포가 등록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비접촉 체계로의 유통경로 변화에 발맞춰 카드형 상품권도 연내 출시 예정이며, 위·변조와 부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안정성과 편의성이 높아 향후 모바일(제로페이)과 카드형 상품권의 판매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고령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선순환의 역활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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