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뉴스
‘푸른 물, 푸른 바람 우리 독도’ 사랑해요!성산중 독도지킴이 동아리
고령신문  |  webmaster@gorye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7  16:21: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산중학교 독도지킴이 동아리는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하고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하느라 조금씩 지쳐가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푸른 물, 푸른 바람 우리 독도’활동을 했다. 
성산중 독도지킴이 동아리는 11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동아리활동을 하지 못해 동아리 회원들은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에 동아리 회장이 중심이 돼 비대면 소통(전화통화)을 하며 동아리활동에 대한 논의를 한 결과 ‘푸른 물, 푸른 바람 우리 독도’활동을 기획했다. 
‘푸른 물, 우리 독도’활동은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착용해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울릉도 생수를 구입해 독도 스티커를 붙여 나누어 주며 독도 홍보활동을 하는 것이다. ‘푸른 바람, 우리 독도’활동은 학생들에게 독도 부채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며 독도를 홍보하는 것이다. 
학생들의 기획 의도에 따라 울릉도 생수는 동아리 담당선생님이 비닐장갑을 사용해 발열 체크 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거리를 유지하며 전달했고, 독도 부채는 학생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만들어 사용하게 했다. 
생수를 받은 2학년 김민지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전에 하던 소소한 일상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독도 생수와 독도 부채로 건강한 여름을 즐겁게 극복하겠다”라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성산중 독도지킴이 동아리회원들은 코로나19상황에도 독도에 대한 학생들의 사랑만큼은 거리두기로 멀어지지 말기를 희망하며 푸른 물, 푸른 바람 우리 독도’활동을 기획했다고 한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변해가는 절 문화’
2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3
다산 상곡리, 대주택사업 주민피해 우려
4
주아재배기술 지역 적응성 성공적 평가 ‘재배농가 관심’
5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90억원 확보’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