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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에 뿌듯한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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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7  1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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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은 지난 1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다산면 직원 12명은 다산면 좌학리 권순환 농가를 찾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양파수확 등 작업에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했다.
수혜농가는 “농번기에 인력이 크게 줄어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다산면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영일 다산면장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농가가 어려울 때 적극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자”고 했다.
대가야박물관은 15일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코로나19 여파와 농촌 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박물관 직원 10여 명은 운수면 운산리 최미화씨 농가를 방문해 출하를 앞둔 양파수확 및 비닐제거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농가는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이렇게 대가야박물관 직원들이 찾아와서 큰 도움이 되었고, 아울러 박물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는데 미리 축하드리며 나중에 꼭 관람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대가야박물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인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관광진흥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16일 개진면 개포1리 소재 감자밭을 공무원 10여 명이 방문해 감자순제거와 비닐제거 작업을 했다. 
폭염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시수확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를 해준 고령군 직원들에게 지원 농가는 “올해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감자 수확에 힘을 보태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중수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적극 도와 줄 것을 다짐했으며, 노재창 개진면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농촌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군청직원의 일손돕기는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추가적인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주민복지과에서는 17일 덕곡면 가륜리 409번지 일대 박외환 농가의 양파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백승욱 주민복지과장 외 직원 15명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조차 힘들어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농가는 “농촌 고령화로 농번기에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예년보다 더운 날씨로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주민복지과 직원분들의 도움이 너무나도 반갑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백승욱 주민복지과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코로나19의 여파까지 겹쳐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직원들의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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