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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등교시작…‘반가운 교정’철저한 방역 속 학생 맞이해
정민기 기자  |  news1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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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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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렘과 긴장’ 지난 20일 오전 대가야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섯 차례의 개학이 연기된 끝에 지난 20일부터 고3 학생들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시작됐다.
이날 등교에는 선생님들이 제자들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의 미소를 눈웃음과 마스크 속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80일 만에 이뤄진 등굣길, 학생들은 현관에서부터 일제히 발열 검사를 받았으며,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출입구는 한 곳으로 통제했다.
교실안 책상도 일정간격을 두고 배치했으며 점심시간에는 칸막이를 설치해 혹시 모를 전염 가능성에 대비했다.
학교는 책상 간격을 벌리고 모둠 활동도 제한하는 등 수업방식의 변화된 풍경을 나타냈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학 입시와 취업준비가 다급한 고3 학생들부터 등교를 결정했으며,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이외의 학년은 격주, 격일, 주 1회 이상 등교 등의 방식으로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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