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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피해 복구지원 “함께 뭉쳐서 이겨내야죠”강풍피해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에 각 면사무소·자율방재단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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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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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은 지난 20일 강풍주의보발령과 함께 우곡면 답곡리의 지형조건에 따라 발생한 돌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피해 복구지원에 우곡면 직원이 팔을 걷어부쳤다.
이번 강풍 피해 현황은 총 11농가 32동 감자 4동, 양파 7동, 마늘 3동, 수박 18동에 비닐 벗겨짐, 철재 뽑힘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응급복구 및 자력복구 등으로 피해를 없앨 수 있었다.
대부분 자력복구가 이뤄졌으나, 많은 동수의 하우스에서 피해를 본 농가에  파이프 옮기는 작업과 하우스 내 각종 시설물을 제자리로 고정하는 작업에 우곡면 직원이 함께 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했다.
서광수 우곡면장은 “요즘 잦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적인 강풍, 돌풍 등이 발생해 일부 농업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긴급복구가 필요한 농가에 직원들이 앞으로도 동참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쌍림면 자율방재단(단장 이은주)에서도 같은 날 강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에 앞장섰다.
이번 강풍으로 쌍림면에서는 딸기농가 12가구 20동이 비닐 벗겨짐, 철재 뽑힘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응급복구 및 자력복구가 이뤄졌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이 긴급복구를 지원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이은주 자율방재단장은 “각종 재해발생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영규 쌍림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복구에 앞장서준 자율방재단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피해 농가에 대한 위로도 함께 전했다.   
덕곡면은 자율방재단(단장 공재익) 및 덕곡면사무소 직원 15명이 후암2리 외 2개리 강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에 앞장섰다.
이번 강풍으로 딸기농가 4가구 7동이 비닐 벗겨짐과 철재 뽑힘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 및 면 직원이 긴급복구를 지원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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