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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장세호·정희용·김현기 3자 대결구도로 가나정희용 후보 17·18일 경선승리 ‘본선행’
정민기 기자  |  news1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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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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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선거구 경선에서 정희용(前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 후보가 승리했다.
지난 17·18일 양일간 펼쳐진 지역구 경선결과 정희용 60.6%(가산점 10점 포함), 김항곤 49.4점%를 받아 정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4·15총선에서 고령성주칠곡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장세호(前 칠곡군수)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 김현기(前 경상북도행정부지사) 후보가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3자 대결구도가 불가피하게 됐다.
정희용 후보는 “공천과정에서의 치열한 경쟁은 미래통합당의 총선승리를 위한 자양분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함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후보는 “미래통합당 경선 배제 후 지지자 등과 숙의한 결과 이번 주 중에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총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던지겠다는 군민들과의 약속을 켤코 져버릴 수 없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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