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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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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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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고령군에도 희망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고령군의회(의장 김선욱)에서도 관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써 달라며 100만원을 전달했다.
고령군의회는 지난 달에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하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가야읍 소재 행복한 부동산(대표 이경희)에서 30만원, 덕곡면 고흥사 신도회에서도 130만원을 기탁해 희망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재경고령군향우회(회장 박광진) 500만원 상당, 영남철물(대표 이정갑) 100만원 상당의 세정제와 마스크를 기탁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지역감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송정산업개발(대표 박은식)에서 1,000만원, 고령군 그라운드 골프협회에서 100만원, 농협은행 고령군지부(대표 윤상갑)에서 300만원, 고령군 이업종교류회에서 200만원을 고령군에 기탁했다.
또한, ㈜파코메리에서 손소독제 100개(240만원상당), 금복주(대표 이원철)에서도 방역을 위한 소독제 20리터 32통을 고령군에 기탁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대욱케스트(대표 문영욱)에서 의료활동 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고령군에 기탁했다.
곽용환 군수는 “경기가 침체되었는데도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구호 및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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