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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 미래도시형 신도시 조성사업 순조롭게 진행도시개발규모 145 천㎡, 인구수용 2,500명(1,074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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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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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토지소유자의 약 70%의 동의를 받아 현재 고령군에 인·허가 제안서가 접수돼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읍시가지 도시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신도시 조성산업으로서 도시의 공간적·기능적 도시축 변화의 예상 흐름에 대해 고령군의 행정당국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도시의 구조적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국 시·군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경제 여건에 따라 살기 좋은 미래형 도시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이 확산 일로에 있다.
특히 지방 소도시들은 인구감소 위기대응 차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중소도시·대도시 여건의 수준높은 주거환경과 경제여건을 갖추는 것이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최우선 정책으로 여기고 고급형 주거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 쇠퇴 현상을 방지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고령군의 2019년 12월말 인구 규모는 약 32,000여 명으로 매년 인구감소율이 2~3% 씩 감소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 심화, 향후 사망 등으로 인한 자연감소율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인구 3만명 붕괴 위기도 시간 문제에 놓여있다.
이런 측면에서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웅열)에서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은 인구증가 요인은 물론 지역의 경제·사회·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경쟁력을 통한 지역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될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 여겨진다.
대가야읍 시가지 일부 주민들께서는 신도시가 조성되면 기존시가지에 부정적 요인이 발생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여론도 있으나 지역인구의 수평적 이동이 아닌 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입주기업을 따라오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1~2년간 일시적 조정이 있을 수는 있으나 입주가 정리되고 나면 오히려 생산 및 소비인구 증가로 도시가 활력을 되찾으면서 부동산 가격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 중소도시의 도시개발 사례에서 보듯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향후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살기 좋은 신도시가 조성되면 인구유치 효과 3,000 명, 일자리 창출효과 4만여명, 세수증대 효과 120억원 등 직·간접적인 효과가 발생되며 또한 도시개발공사 및 아파트 720세대 시공 등으로 개발사업으로 인해 10 여년간 도시의 상권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살기좋은 주거단지와 주택을 찾아 대구 등지로 지역인구 유출이 심화되었는데 본 도시개발사업이 조속히 시행돼 인구 유치와 함께 고령 군민의 주거복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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