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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촘촘한 방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통방어
정민기 기자  |  news1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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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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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빈틈없는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방역대책반을 편성하고 방역보조 기간제근로자 3명을 긴급 채용해 지역 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취약시설 등 총 475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소독은 방역대책반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초미립자살포기 등을 이용해 분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0일 방문객들이 많은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방역대상시설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생활촌 내 숙박시설과 화장실 등이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와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관광지 방문객들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사전예방 및 감염 차단을 위해 매뉴얼에 따라 예방조치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운영, 손소독제·손세정제·마스크 등 예방용품 배부, 국민행동수칙 포스터·안내문 배포,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발송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빈틈없는 방역 작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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