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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쌍림면주민자치위원회 ‘전통가게 명패달기’ 현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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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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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과 쌍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통가게 명패달기’사업의 현판식을 가졌다.
‘전통가게 명패달기’는  30년 이상 쌍림면을 지켜온 가게에 대해 명패 달아주기를 실시해 가게를 운영하는 면민에게는 자긍심을 느끼게 하고, 가게를 이용하는 면민에게는 오랜 세월동안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중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풍년식당을 포함해 총 9개소가 선정됐다.
오창환 위원장은 “막연히 오래된 가게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게마다 가진 긴 세월이야기를 들으면서 쌍림을 오랫동안 지켜준 가게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영규 쌍림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쌍림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명패를 보고 믿고 방문하는 가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에게는 지속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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