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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을 알리자” 관광마케팅 활동 활발히 펼쳐낙동강 통합축제·서울 잠실 전국체전 연계 관광홍보
정민기 기자  |  news1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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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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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5일 강정고령보 디아크 문화관에서 개최된 낙동강 통합축제인 ‘낙동강 어울림’ 행사에 참가해 고령군  관광홍보관 및 은행나무숲 자전거투어를 운영함으로 축제에 참가한 수많은  대구시민과 인근 경북도민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낙동강 어울림’은 낙동강 통합축제 명칭 공모전에서 선정된 슬로건으로 낙동강 1300리의 생태, 문화가 모두 어우러진다는 의미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역사가 함께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올해 제1회로 치러진 ‘낙동강 어울림’ 행사에서 6일까지 고령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고령의 다양한 문화행사, 관광이벤트, 대가야생활촌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홍보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디아크에서 출발해 자전거도로를 따라 강정고령보, 다산문화공원, 은행나무숲과 캠핑장을 돌아오는 ‘은행나무숲 자전거투어’ 행사를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고령군 다산면의 드라마촬영지인 은행 나무숲(KBS2, 프로듀사)과 월성리 낙동강변(NETFLIX, 킹덤)을 알리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
한편,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7일간 열리고 있는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 기간 중 17개 광역시·도에서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 시·도 관광홍보관을 설치·운영키로 함에 따라 경상북도홍보관에서 경북중서부권 8개 시·군이 공동으로 관광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고령군은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대가야생활촌, 개실마을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이색적인 카페와 먹거리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전국체전 참가자들이 고령을 알고 느낄 수 있도록 엄선된 영상물을 노출시키고, 관광홍보자료 제공 및 지역 특산품 시식행사도 곁들임으로써 친근하게 접근했다.
곽용환 군수는 “전국체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대가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보여주고 싶은 고령이 아닌 가고 싶은 고령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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