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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진면 섬유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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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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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서장 김태준) 관내 개진면 양전리 섬유공장에서 지난 5일 19시 26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1개동을 전소시키고 1개동을 반소 시킨 후 1시간여 만에 진화 되었으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대 및 유관기관 인원 40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섰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기숙사동 주방 방향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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