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신문
뉴스
주민갈등 부추기는 태양광발전 ‘추가건설 반대’터전 ‘자연환경 훼손 등 피해우려’
정민기 기자  |  news101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7  10:5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태양광사업이 지역에도 주민갈등을 비롯한 민원을 양산하고 있다.
이미 운수면 운산리 일대에 들어선 태양광발전소를 두고 추가적인 건설소식에 반대주민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반대주민들은 “처음에는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설 것이라 생각조차 못했다. 주민설명회나 공청회 등 아무런 사전조치 없이 사업이 진행된 것에 대해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며 반대의사를 밝혔다.

   
 

또, “청적지역으로 여기고 있는 우리 삶의 터전에 자연훼손은 물론 태양광 반사 빛에 의한 주변기온 상승편차로 농작물에 피해를 입을 것이 당연하다”며, “전국적으로도 태양광발전 사업의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뒤늦게 후회한다. 살기 좋은 마을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우리 터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대주민들은 태양광발전시설의 추가설치 반대 의사를 밝히고 서명운동을 비롯한 반대운동으로 면민의 단결과 결의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산리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자연환경 훼손 등 피해를 가져다 줄 것이라 우려하는 반대 입장과 마을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기는 주민들로 찬반이 나뉘고 있는 실정으로 이웃간의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 저작권자 © 고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민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군민의 염원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설치’ 건의
2
郡, 승진 대가 뇌물수수 제기한 A언론 검찰고소
3
고령·고창JC ‘합동수련회 영호남 우호증진’
4
‘사랑과 나눔은 행복’
5
내 손에서 만들어 지는 글로 만든 그림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 (우)40137  |  대표전화 : 054)955-9111  |  팩스 : 054)955-91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다 1008  |  발행인 : 김명숙  |  편집인 : 김명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숙
Copyright 2011 고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o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