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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 식생활개선 ‘밝은 100세 만들기 앞장’고령자 식생활 및 건강개선교실 운영
김경옥 시민기자  |  webmaster@gory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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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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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잘못된 식습관을 비롯해 식생활에 따른 영양섭취 부족과 불균형·노인비만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위한 체계적인 식생활 습관이 필요한 시기이다.
식생활고령군네트워크(대표 조광래)에서는 식생활 교육으로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사회적문제를 극복하고자 지난 11일, 안림마을회관에서 ‘고령자 식생활·건강개선교실’ 프로그램을 가졌다.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 식생활관련 전반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인식을 드높여 국민건강 증진과 환경생태계의 보전, 농어업 및 농어촌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날 마을회관을 직접찾은 고령군네트워크 회원들은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노인기 특성에 맞춘 올바른 식단구성과 질병예방에 필요한 식습관 관리요령 등을 설명했다.
서숙경 강사는 “농촌인구 대비 21%의 어르신이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 이유가 일한다고 바쁘고 귀찮아서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기초다지기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규칙적인 식생활 개선 등을 위한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네트워크에서는 전담인력 및 담당강사가 관내 각 마을회관을 방문해 영양개선과 건강한 식재료 관리 등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광래 대표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바른밥상과 건강한 식문화로 항상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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