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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주의 당부
김은미 기자  |  boo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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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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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소장 김곤수)는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A형간염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의료기관 감시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A형간염은 1군 감염병으로 항체양성률이 낮은 20~40대를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19년 5.1기준 전국 신고 건수 3,772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081명(249% 증가) 20~40대 86.1%, 경북 67명 전년 동기간 대비 31명(116%증가) 20~40대 65.7%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지 15~50일 후,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증상은 심한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이며,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몇 주 및 몇 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데 소아는 증상이 없거나 경증이 많지만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A형 간염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 전이나 음식을 조리하기 전, 화장실 이용 후,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날것이나 상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지하수나 약수같은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A형 간염 바이러스는 85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죽는다.
 A형 간염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A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보통 예방백신을 한 번 접종한 후 6~12개월 후 추가 접종을 하면 95% 이상에서 항체가 생겨 예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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