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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환경, 과태료 700만원 영업정지 1개월 조치반대위, “상식적이지 않은 약한 처벌이다”
정민기 기자  |  news1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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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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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은 다산면 의료폐기물 불법 보관창고에 관련에 대한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운송업체에는 과태료 500만원에 영업정지 3개월, 소각업체는 과태료 700만원에 영업정지 1개월에 관련해 아림환경증설반대추진위는 영업정지 1개월과 과태료 700만원은 상식적이지 않게 약한 처벌이라고 반박했다.
추진위는 “의료폐기물과 같은 유해한 특수폐기물을 관리하는 업체는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이 따라야하고, 인허가 과정을 까다롭게 거쳐야 한다”며, “한 달 매출이 30억이 넘는 기업에 700만원의 과태료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소각업체는 여전히 자신과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의료폐기물 불법보관 창고가 발견되었던 당시에도 소각업체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다”며, “전산시스템(올바로)에 80톤의 불법적재 의료폐기물의 소각처리 된 곳이 아림환경이라는 것으로 밝혀졌고, 언론보도에도 여전히 관련성을 부인할 수 있을지 두고 볼일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아림환경TMS 관련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내역을 보면 CO배출허용기준초과로 개선명령과 조업정지, NOx 배출허용기준초과로 개선명령, HCI 배출허용기준 초과로 개선명령과 배출부과금을 부과 받은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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