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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생활촌 개장 ‘관광활성화 기대’관광과 전통한옥 숙박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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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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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3대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대가야읍 고아리 일원에 조성된  대가야생활촌이 11일 개장했다.
이날 대가야생활촌 개장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부시장,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 재경향우회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 개막식에 맞춰 개장한 대가야생활촌은 2010년부터 18년까지 9년간 고아리 안림천변 일원 10만2천㎡ 부지에 전통건물 64동, 현대식건물 4동 등 총사업비 537억 원을 들여 조성했으며, 전시관람 체험시설과 한옥 숙박시설을 모두 갖춘 경북거점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가야생활촌은 1500년 전 대가야시대로 안내해주는 인트로영상관과 대가야 의식주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와 토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불묏골과 공방촌, 전통나룻배 탑승체험이 가능한 골안마을, VR용사체험을 즐길 수 있는 메나릿골을 설치했다. 또, 대가야 원정대 일원이 돼 원정선 하지호에 승선할 수 있는 주산성전시관, 기와마을과 초가마을로 이루어진 전통한옥 숙박시설 등 학습체험과 관광숙박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명품관광지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대가야생활촌 개장으로 고령군이 다시 한번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광역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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