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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지구 도시개발 사업 본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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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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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9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전체 토지소유자가 모인 총회를 갖고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하게 됐다.
대가야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대가야읍 헌문리 183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개발면적은 145,657 ㎡(약 45천평) 규모로서 계획인구는 3,000명 (1,200세대)이 수용되는 환지방식의 신도시가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인 것이다.
이번 지주 총회에서는 추진위원장과 추진위원 선임,도시개발계획(안)에 대한 심사 승인과 시공회사 및 설계용역회사 선정, 승인 등 4개의 안건을 심사해 처리하는 총회가 이루어졌다.
지주 총회에서 추진위원회는 13명으로 구성 운영되며 추진위원장에는 현재까지 임시위원장으로 활동해온 문웅열 위원장이 그대로 추인되었으며 이제 추진위원회 중심으로 도시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활동을 하게 됐다.
또한 도시개발 계획(안)은 부분 수정돼 처리되었으며 시공회사는 진주 소재 우람종합건설 (대표 이수영)이 승인되고, 설계용역 회사는 양산 소재 우리이엔지 (대표 김성률)가 승인됐다.
이로써 대가야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이번 지주 총회를 통해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제안서를 금년 3월 중에 고령군에 제출할 예정이며 도시 개발 사업지구 지정은 2019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다.
도시개발 사업 지구지정이 승인되면 2020년에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2021년 공사는 착공해 2022년 12월경 준공한다는 계획으로 있으며 사업지구 안에는 750세대의 대규모 단지형 아파트로 같이 조성되는 것으로 돼 있다.
도시개발을 통한 신도시가 조성되면 대가야읍 시가지는 도시규모 확대로 경제·사회적으로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인구유치 효과 3,000명(1,200세대) 고용창출 효과 6만명 / 년, 세수증대 효과  150억원, 지역경제에 직·간접적 파급 효과 2,280억원 등 대가야읍의 도시규모 확대와 도시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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