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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소통과 공감의 백일(百日), 달라진 고령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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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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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잘 사는 고령 완성프로젝트」 추진

➲ 활력있는 지역경제  : 100년을 내다보는 경제기반 구축

➲ 희망나눔 맞춤복지 : 더불어 함께 사는 맞춤형 복지 실현

➲ 살기좋은 희망농촌 : 스마트농업과 성장동력 구축으로 농업경쟁력 향상

➲ 세계속의 문화관광 : 대가야문화벨트 완성으로 가야문화특별시 고령건설

➲ 공존하는 안전도시 :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기반 구축

➲ 소통하는 열린행정 : 군민이 주인되는 소통하는 열린행정

 

소통과 공감의 백일(百日)
‘군민’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는 곽용환 고령군수는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에 대비한 현장 점검 및 긴급 조치를 취했다. 민선 7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민생행보를 시작한지 이제 백일이 됐다. 예로부터 백일은 아기가 무사히 자란 것을 축하하고 건강과 복을 기원해 왔다. 백일이 되면 아기의 발육이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달라진다. 민선 7기 백일을 맞이한 고령군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다.

소통! 공감! 행정의 시작
 민선 7기 백일동안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소통과 공감’이다. 우리지역 2030청년들과 일자리, 영농창업, 육아 정책에 대한 행복공감토크를 시작으로 군청 관계공무원과의 격이 없는 대화로 군정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했으며 지역 원로들에게 현안사업에 대한 고견을 듣고 다산면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인과 보훈단체의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 단체, 보훈단체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고 기업경영 규제개혁,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의 다양한 안건으로 상공협의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일동안 이어온 각계각층의 소통과 공감의 행정은 군민이 이해하고 감동하는 현장행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고령군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새로운 군정목표로 으로 정하고 군정방향으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 세계속의 문화관광, 희망나눔 맞춤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 네 가지로 설정하고 새로운 군정과 일관되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군민과 함께 잘사는 고령을 완성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공약이행평가 공약대상에 빛나는 고령군은 공약사업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변화를 시작했다. 54개 공약사업, 국정과제, 지역 현안사업, 주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과 종합적인 분석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고 있다.
고령군은 변화를 위한 국·도·군정의 새로운 행정을 접목해 나가고 있다.
먼저 기존 시행되던 간부회의를 과감히 탈피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사업장을 점검하거나 관련 주민·단체 등을 면담한 내용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간부회의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민선7기 군정목표인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고령’을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현장중심의  공감과 소통 행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관광정책역량지수 1등급! 고령
사)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8 고령 '콫' 페스티벌에 3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 속에 성료했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시화전, 시집 사인회를 비롯해 포토존, 플롯·아카펠라·하드락·팝페라 공연 및 마임공연 등이 펼쳐졌고, 푸드존·푸드트럭·플리마켓이 운영돼 환상적인 가을 밤,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고령군의 문화공연은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사)한국국악협회 고령군지부의 ‘사랑, 다른 사랑’은 가야금과 우륵을 소재한 뮤지컬로서 국회, 태백시 등을 비롯해 각종 국제관광전 및 박람회 초청돼 호평을 받았고 고령문화원연극반은 효자 성풍세전, 어사박문수전, 금산재 아리랑 등 지역 우수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으로 국내는 물론 대만, 인도네시아, 호주 초청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경쟁력 있고 살기좋은 농촌
급변하는 미래농업을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 농협, 행정이 함께 마련한 고령군 농업인 민관합동 워크숍을 통해 민선 7기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중장기 농업·농촌 발전계획, 농촌 관광 6차산업화 활성화, 시설원예, 쌀산업, 축산분야 등 지역농업의 대응전략과 미래 주요 이슈를 통해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을 준비해 나간다. 농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농업교육회관 건립과 농업회의소 설립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과 농업정책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확충으로 ‘생산자는 더 받고 소비자는 덜 내는’유통구조 개선은 물론 농업의 경비 부담을 줄여 나간다.
강소농 경영개선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의 농가경영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고품질 친환경 생산, 신기술 재배, 양액재배 등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는 한편,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위해 무인항공 방제를 실시했고 축산물 유통점검과 시설물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노력과 함께 고령군 농축산물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모두를 위한, 하나를 위한 복지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워크숍을 통해 지역 활성화 사업 방안에 대한 교육과 8개 읍·면별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대가야희망플러스와 맞춤형 복지팀 확대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며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으로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생산적인 복지를 추진해 나간다.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한국어교육, 자녀언어발달지원, 결혼이민여성 공부방 등 다문화가정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응 지원을 추진해 나가며, 다산면 공립중학교와 개진면·성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나간다.
생산층 인구의 증가가 곧 인구증가로 직결되는 점을 감안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조성사업으로 대가야읍 구)교육지원청과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내 영유아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운영할 계획이고 시간연장형 어린이집과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운영,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 출산장려시책, 드림스타트 운영 등 젊은 여성이 모이고 엄마와 아이가 살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안전한 도시, 편리한 고령
 민선 7기, 더욱 편리하고 보다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국도 33호선 완전 개통, 국지도 67호선 운수~용암 구간 조기 개통, 지방도 905호선 득성~나정 구간 확장, 개진 열뫼~박석진교~현풍 구간 광역도로 개설, 우곡 도진~예곡 구간 완전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연차별로 대가야읍과 다산면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군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전선지중화, 권역별 마을하수처리시설 확대로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어 나간다. 또한 대가야읍과 다산면에 정부핵심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창조적 마을만들기, 기초생활 거점육성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로 탈바꿈 시켜 나간다.
 
군민과 소통하고 섬김의 열린행정
 효과적인 소통체계 마련을 위해 SNS, 웹진 등과 같은 뉴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소통은 물론 대가야소식지를 활용한 오프라인 소통으로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세심한 생활행정을 추진해 나간다.
다산면행정복합타운 내 자리 잡은 ‘다산도서관’은 북스타트, 독서동아리, 독서교실, 견학프로그램 등 도서·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래 고령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홍제동 행복기숙사, 제2공공기숙사 등 서울학사 확대 운영, 장학금 제도, 진로진학 캠프 운영, 중국 치박시·임치구의 청소년 상호교류, 미국 루즈벨트고·워싱턴 청소년재단의 홈스테이 운영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끝으로
 민선 7기, 1460일 중 이제 100일 지났다. 실현가능한 공약, 책임질 수 있는 약속으로 시작한 고령군은 민선 5기와 6기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발전, 행정서비스 개선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성과창출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2018년 대한민국발전대상 행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제 고령군은 군민들이 보내준 열정과 지지를 바탕으로 고령의 잠재력을 여지없이 발휘해야 할 때이다.
대가야의 빛나는 전통, 군민들의 지지와 관심으로 더욱 성장하게 될 내일의 희망으로 「잘 사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한 고령군의 저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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